당신을 ○○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잠본이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한번 저도 이 전문가 시리즈에 동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미즈키 나나를 잘 알 필요는 없습니다. 미즈키 나나가 성우란 것만 알면 됩니다.
일단 미즈키 나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좋아해야 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쪽에서는 나노하를 꼽아선 안됩니다. 이들을 꼽았다간 다른 미즈키 나나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화제거리로는 '7인의 나나'랑 '시스터 프린세스'정도가 있습니다. 이게 흥행에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몰라도 괜찮습니다,애니 한편 안 봐도 됩니다.
음악 쪽에서는 Innocet starter 보다는 미라클 ☆ 플라이트, Astrogation보다 Power gate를 추앙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으면 New Sensation정도 추천드립니다.
주변 성우들 중에서는 히라노 아야 노래를 타겟으로 잡고 아 망했어요 라고 까대며 Wild eyes랑 비교하면서 미즈키 나나를 추앙하십시오. god knows는 조금 애매한 위치로군요. set up free를 타겟으로 추천드립니다. 판매량이나 인기층으로 싸움이 생기게 되면 미즈키 나나 7집 엘범인 ULTIMATE DIAMOND '초도' 판매량만 가지고 싸우십시오. 데이터 수치요? 몰라도 됩니다. 그냥 "7집 판매량이 짱이라능" 하면서 우기면 됩니다.
댄스곡 중에서는 DISCOTHEQUE은 너무 대중적입니다. Still in the groove 추앙하십시오. 미즈키 나나가 여기서 무슨 춤을 선보이는지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Still in the groove 처럼 창조적인 춤은 보지 못했다면서 무조건 추앙하면 됩니다.
노래방 가서는 나노하 관련곡이나 최근 노래(沈愛, Astrogation, Trickster 등...) 같은 거 부르지 말고, 당당하게 Replay machine-custom- 이나 Suddenly~우연히 만나서~를 예약합니다. 첫번째에 먼저 예약하면 안되고 무조건 뒤에 예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곡을 모르겠다 싶으면 시작하기 전에 전화 온 척 하고 나갔다가 한 5분뒤에 들어와서 "아, 진짜 미즈키 나나의 곡이 어떤 건 지 보여주려 했는데~"라고 하면 됩니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이트 때문에 미즈키 나나 알게 되었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당합니다.
P.S 1 : 이거 진짜로 실행하면 골룸...(...)
P.S 2 : 나나찌 곡은 전부 다 진리...(...)
P.S 2 : 히라노 아야 지못미...(...)
히라노아야,
야능이,
나나찌,
미즈키나나,
성우,
ULTIMATEDIAMOND,
DISCOTHEQUE,
ASTROGATION,
심애,
페이트,
나노하,
Trick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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