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30일간 함께했던 JR 패스....)
9월 1일부터 한달동안 일본 횡단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 새벽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11시면 돌아와야했는데 중국 항공기 한대가 회항하고
제가 탄 비행기 화물 컨테이너 고장으로 인해 결국 새벽에 도착해버린;;;;
이번 여행은 아무래도 물건을 사기 위한 여행보다는 전국을 돌아보자라고 생각한 여행이다보니
뭔가 지르고 싶은 것들도 많이 못지른게 약간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리고 밑에는 틈틈히 어떻게 지른 목록...
첫번째는 츤데레 타롯 카드....
뭐 성우만 봐도 그저 츤데레...(...)
제 친누나가 타롯카드 모으는 게 취미라 이걸 사다주니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저야 뭐 보이스 CD만 있음 되니..(어?)
두번째는 니시오 이신님의 작품인 바케모노가타리 상권과 니세모노가타리 상하권
그릭 키즈모노가타리.....
하권까지 사기에는 돈이 좀 모잘라서 어쩔 수 없이 바케모노가타리는 상권만 사게 되었네요..
세번째는 게이머즈가 9월 30일에 새롭게 리뉴얼이 되면서 복주머니를 개당 500엔에 팔고 있어서
한 10개 사올까 하다가 짐이 너무 많아서 결국 세개정도만 구입을 했는데..
안에든건 이정도...이더군요..
근데 난 PS2가 없잖아? 팔아야 할꺼야 아마...
(제품 가격자체는 다합해서 근 4만엔정도던데...얼마나 받을려나....)
뭐 이런 것도 있지만...(후다닥)
이외에 라이트노벨이 두권정도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그건 사진찍는걸 잊은...(어?)
뭐 이정도 이네요..
만화책 중에 소라노 오토즈모노였나 하고 몇개 재밌는 책이 있었는데..
이 책들은 다음 여행때 중고샾에서 팔겠지...라는 생각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30일간 돌면서 별일을 다 겪었지만 어떻게 살아남았다는게 참 신기한 여행이였네요
이제 남은 건 정리뿐인가..
후기는 나중에 정리를 한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한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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